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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이 615년만에 처음으로 야간에 개방이 된다고 하더이다. 

기대를 머금고, 일을 대략 마무리하고, 청진동 모 해장국 집에서 모임이 있기에..

모임에 가기 전 잠시 들려 보기로 하고.. 카메라와 삼각대를 챙겨들었다.


시간이 없기에 후다닥 둘러보고 나오려는 요량으로..


아직 어둠이 내리지 않아, 방문객들이 여유만만..






광화문 뒤쪽.. 매표소엔 줄도 없고..






흥례문: 경복궁 본궁(근정전으로 들어가는 첫번째 문






요런 등불들이 길안내 하듯 주~욱 늘어서 있다.






근정전 주변에 벌써 진사님들이 삼각대 거치하고 기다리고 계신다.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음.. 누가 구랬지?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근정전.. 셔터를 누르기에는 조금 이르다.






근정전 내부 어전.. 좌측에서.






우측에서 본 어전.. 소박하다. 이곳에서 국가 의식을 거행하거나, 신하들을 하례하기도 하였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기도 하던 곳이다.






빛이 아직 만족스럽지 못해 경회루 주변에서 조명이 비추어진 나무와 잠시..






딴짓하는 동안 어둠이 내리고,, 벌써 경회루 주변엔 진사님들이 좋은 자리는 다 차지하고.. 뒤에서 우찌해볼라니.. 앞에 계신 진사님들 카메라가 쭈욱 아래로 찍혀부리네.. ㅠ






경회루 옆 한 구퉁이 작은 정자..






경회루.. 국보 224호.. 외국사신을 접대하거나, 연회를 베불던 곳..






바람이 약간있다.. 반영이 흔들린다. ㅠ..






흔들리는 반영도 약간 뽀샤시한 분위기도 줄 수 있다는...






구러나,, 촬영중에 딴 분의 삼각대는 조심을 해야.. 왼쪽 옆 아자씨는 무선 리모콘 자랑이고, 오른쪽 아자찌는 디스플레이 모니터 자랑이다. 에효.. 옆에 있는 사람 배려을 안한다..






광각 렌즈로 바꿔낀김에 빈 앞자리로 나가 주저 앉아버린다. 흠..방해도 없고.. 주긴다.






오호.. 경회루 측면에는 자리가 제법 많다. 꼭 그림엽서에 있는 앵글만 고집해야 할까?






근정전으로 쓩~~






오매.. 이곳은 방문객들이 넘쳐난다. 장노출이다 보니.. 아래쪽으로 아사무리 유령들이 출몰한다.






오오.. 제법 위엄이 있어 보이는데.. 주간보다는 야간이 훌씬 좋아보인다.






역시나 또.. 여럿이 자리잡고 셔터 눌러대고 있는 줄 알면서.. 카메라 디스플레이 판넬 끄지 않고 지나가는 진사님 덕에 아랫쪽으로 줄이 쭈욱 생겨부렸다.






흠.. 제법 자세도 나오고.. 이곳에는 연인들이 많다.






방문객들이 한적한 곳을 찾아 다시 철커덕..






마지막 날이라 많은 인파가.. 휴..통제하시는 분들 이마에 진땀이 마구 흐른다..






흥례문 야간 모습.. 이제 약속 장소로 가야할 시간..






광화문 야경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더..신호대기 기다렸다가.. 차들이 지나갈때.. 타이밍 맞추어..






향원정이 개방이 안되어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경복궁의 가을.. 향원정인데..

같이 좀 해주시지..


짧은 시간에 둘러 보느라, 그리 신경을 많이 못쓴..  그래서 더욱 아쉬움이 남는 경복궁 야간개장

좋은 날 잡아서 다시 "경복궁 야간개장" 해주세요!!  향원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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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agnikh.tistory.com BlogIcon 어설픈여우 2010.11.16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마지막 사진,오오~~너무 멋집니다.
    중간 중간 귀신들도 나오고 마구 흔들린것도 있고..
    ㅋㅋ..
    사진과 글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