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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크지도 높지도 않은 관악산..

암괴로 이루어져 어느 능선에서든지 암봉,, 암릉이 줄을 잇고 있다.
지루하지 않고, 그리 위험하지도 않고..

항상 산행의 재미를 더해주고,, 정상에서 마시는 막걸리는 산행의 즐거움을 배가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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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거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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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원폭포.. 관악산은 산이 높고 깊지 않아 수량이 그리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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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케이블카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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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암릉길이 시작되는 곳이다..  가파른 암릉길이 위압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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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릉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곳이다.. 
많은 산님들이 쉬어가기도 하고,  가파른 암릉을 오르기 위하여 마음을 가다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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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신비란...  바위틈새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으면 여지 없이 수목들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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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반가움을 주는 코끼리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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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연주대로 향하는 등산길에 가장 눈에 잘 띄는 이정표 역할을 하는 송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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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봉능선길 마지막..  국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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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육봉능선 국기봉에서 팔봉능선으로 하산하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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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서

산행이야기 2008/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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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등산로중 연주대 ~ 팔봉 정상 구간에는 특히 기암들이 많은 듯 하다. 
자주 발생되는 "Error 99" 때문에 배터리를 넣었다 뺏다 하면서..
고생을 많이 한 듯한 날..  별로 안추운듯 한데.. 카메라도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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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대에서 막걸리 한 사발 마시고, 팔봉 정상으로 향하다가 수줍은 듯 숨어 있는 연주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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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기상 관측 시설인듯..
산객들이 올라 가는 모습..  "내려올껄 왜 올라가나 !"..  항상 그러시는 분들 있음..
멀리 뒤로 연주대와 관악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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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통난 스마일 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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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좋아보이는 곳에는 어김없이 산객들이 올라가 있다.
무엇보다도 안전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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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바위라고 해야 할까 흠..
역광이라 실루엣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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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힘들다는 육봉능선길..  한 여름에 삐질삐질 땀 흘리며 오르던 기억이 새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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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산객들이 찾는 팔봉능선...
처음에 멋 모르고 달려들어 고생했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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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바위가 어우러져 한폭의 동양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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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 올라갈 모양인 듯..  앞에 가서는 금방 포기하고 돌아서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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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보아도 좋아보이는 소나무와 바위..  오늘도 인사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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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틈에서 홀로 꿋꿋이 버티고 있는 왕따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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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아 오른 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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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미 고개로 향하던 중에..
요기서 옹기종기 모여 산행 뒷풀이를 하도록 어느분이 만들어 놓은 듯 하다..
많은 정성이 들어간듯하지만.. 사람 손 탄것이 그리 좋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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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 종기 모여 있는 버섯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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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마른 계곡에 잔 눈이 햇살을 받아 빛나기에...

애초 낙성대 ~ 서울대 ~ 연주대 ~ 팔봉 코스로 계획 했으나..
능선길에 많은 바람도 불고, 카메라도 계곳 Error 99를 띄우고..
산행코스를 변경해서 팔봉 정상에서 무너미로개로 하산..

콩나물 해장국으로 산행 뒷풀이하고 ..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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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ogang 2008/02/21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hotokart님의 관악산 산행기는 늘 흠미롭습니다.
    관악산을 자주 오르시는듯 해요.
    저도 관악산에 추억이 많이 깃들어 있답니다.
    옛날 국민학교시절에 관악산으로 소풍을 많이 갔었거든요.ㅎㅎ
    추천하고 갑니다.

    • BlogIcon photokart 2008/02/21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고 있는 곳이 근처라 한달에 한번 꼴 정도로 자주 오름니다. ㅎ 방문 그리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2. BlogIcon pennpenn 2008/03/03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악산을 자주 가시네요.
    전 지난해 가을 이후론 답사하지 못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