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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려고 덕수궁, 경복궁, 창경궁 중에 경복궁으로 가본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 경복궁의 상징인 경회루가 공사중.  회손 된 부분을 다시 재건 시키고 있다.
좋은 사진이 아닐 것 같아.. 공사중인 부분은 버드나무로 살짝 가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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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회루 옆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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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북악산이 보이고.. 북악산은 경복궁의 우백호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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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이 머무는 교태전 뒤 아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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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산 옆에 철모르고 피어난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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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와 소나무의 공존..
넓은 정원에 딱 두그루가 같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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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의 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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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빨강으로 물들고, 은행잎은 노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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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듯 단풍이 숨어 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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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의 절경중에 하나인 향원정.. 1년 사계절내내 진사님들 촬영이 빈번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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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원정 너머로 국립박물관이 보이고..  매월 첫째주 일요일은 국립박물관을 무료로 개장한다.
경복궁 입장료는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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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번짐과 어우러 지는 향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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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는 은행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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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앞 풍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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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앞 쉼터에서.. 벌리 보이는 산은 삼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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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는 행락객들이 빠져 나가고... 낙엽만 자리를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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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곳에서 쓰레기가..
왜들 그러시나요..  휴지통 없다고 핑계대지 말고, 가져갑시다.  경복궁에도 그리 많지는 않지만,
곳곳에 휴지통 있어요.. 다리품좀 파시면, 이런 장면을 남기지는 않으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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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지니.. 따듯한 번데기가 군것질꺼리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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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도 한 몫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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