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등산로중 연주대 ~ 팔봉 정상 구간에는 특히 기암들이 많은 듯 하다.
자주 발생되는 "Error 99" 때문에 배터리를 넣었다 뺏다 하면서..
고생을 많이 한 듯한 날.. 별로 안추운듯 한데.. 카메라도 고생했다.
연주대에서 막걸리 한 사발 마시고, 팔봉 정상으로 향하다가 수줍은 듯 숨어 있는 연주대를...
아마도 기상 관측 시설인듯..
산객들이 올라 가는 모습.. "내려올껄 왜 올라가나 !".. 항상 그러시는 분들 있음..
멀리 뒤로 연주대와 관악산 정상..
심통난 스마일 바위 ?..
전망이 좋아보이는 곳에는 어김없이 산객들이 올라가 있다.
무엇보다도 안전이 우선..
고추바위라고 해야 할까 흠..
역광이라 실루엣 위주로..
그 힘들다는 육봉능선길.. 한 여름에 삐질삐질 땀 흘리며 오르던 기억이 새록 ㅎ
많은 산객들이 찾는 팔봉능선...
처음에 멋 모르고 달려들어 고생했던길..
소나무와 바위가 어우러져 한폭의 동양화 같다.
조길 올라갈 모양인 듯.. 앞에 가서는 금방 포기하고 돌아서버린다.
항상 보아도 좋아보이는 소나무와 바위.. 오늘도 인사를 나누고..
바위 틈에서 홀로 꿋꿋이 버티고 있는 왕따 소나무..
솟아 오른 기암..
무너미 고개로 향하던 중에..
요기서 옹기종기 모여 산행 뒷풀이를 하도록 어느분이 만들어 놓은 듯 하다..
많은 정성이 들어간듯하지만.. 사람 손 탄것이 그리 좋지는 않다.
옹기 종기 모여 있는 버섯 식구들..
물 마른 계곡에 잔 눈이 햇살을 받아 빛나기에...
애초 낙성대 ~ 서울대 ~ 연주대 ~ 팔봉 코스로 계획 했으나..
능선길에 많은 바람도 불고, 카메라도 계곳 Error 99를 띄우고..
산행코스를 변경해서 팔봉 정상에서 무너미로개로 하산..
콩나물 해장국으로 산행 뒷풀이하고 ..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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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kart님의 관악산 산행기는 늘 흠미롭습니다.
관악산을 자주 오르시는듯 해요.
저도 관악산에 추억이 많이 깃들어 있답니다.
옛날 국민학교시절에 관악산으로 소풍을 많이 갔었거든요.ㅎㅎ
추천하고 갑니다.
살고 있는 곳이 근처라 한달에 한번 꼴 정도로 자주 오름니다. ㅎ 방문 그리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관악산을 자주 가시네요.
전 지난해 가을 이후론 답사하지 못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