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신분증이 있어야 가능..)
평양에서 209 Km, 서울에서 52 Km...
휴전선에서 남쪽으로 약 7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남북분단이라는 한국의 비극적인 현실을 상징하는
이색적인 장소이다.
이곳은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되는 북쪽 한계선으로 남북을 관통하는 지리적 특수성 때문에
국방상의 요지이며, 실향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불광동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로 약 1시간 정도가 소요, 서울역에서 기차로(매시 50분 출발, 요금
\1,400원) 약 1시간 20분 소요.된다.
매점에서 평양소주를 팔고 있는데.. \3,000원씩이나 받고.. 인근 식당에서도 평양소주 \3,000원 받고
있으니, 맛을 보실 요량이라면 식사할 때, 반주로 체험하는게 좋을 듯...
실향민들이 자주 찾는 임진각.. 마지막으로 가본 때가 약 10년전이다. 모습이 많이 현대화 된 느낌..
임진각쪽에서 바라본 "자유의 다리".. 한국전쟁이 휴전으로 매듭이 지어지고 국군 포로들이 돌아 왔던
바로 그 다리..
자유의 다리 끝자락에 실향민들의 한이 서린 메모.. 얼굴 모를 북한 친구들에게 보내는 어느 초등학생의
"안녕".. 등 다양한 메모들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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